Q. 실인수금 0.38억이 정말 신규 등록보다 저렴한가요?
A. 네.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 신규 등록 시 자본금 2억 원 실질 조성, 공제조합 출자 수천만 원, 기술자 4대보험 6개월 이상 유지 비용을 합산하면 1억 원 이상이 실비용으로 투입됩니다. 또한 실적·업력이 0에서 시작되므로 입찰 자격 확보까지 1~2년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본 매물은 5년 업력·실적·공제조합 가입 상태를 즉시 승계합니다.
Q. 시스템비계 의무화가 이 매물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A. 산업안전보건법 기준 강화로 시스템비계 사용 범위가 확대되며 비계업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본 매물의 3.5억 수주 반등도 이 흐름의 초기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인수 후 시스템비계 전문 시공으로 포지셔닝 강화가 가능합니다.
Q. 해체공사업과 비계공사업이 한 면허에 묶이는 이유가 뭔가요?
A. 2022년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구조물해체공사업과 비계공사업이 통합되어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 단일 업종으로 재편되었습니다. 본 매물은 개정 이후 신규 등록된 법인이므로 통합 업무 범위를 모두 수행할 수 있습니다.
Q. 5년 업력인데 PQ·적격심사에서 업력 가점이 적지 않나요?
A. 소규모 현장 PQ는 5년 업력으로도 기본 요건 충족이 가능하며, 특히 본 매물은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 감점 요소가 없습니다. 대형 공공공사는 10년 이상 업력이 유리하지만, 비계 업종은 중소형 민간·하도급 시장 비중이 커 업력보다 안전·실적 이력이 더 중요합니다.
Q. 인수 후 현장 장비(시스템비계 자재)도 함께 승계되나요?
A. 주식 양수도 방식이므로 법인 명의 자산은 원칙적으로 승계됩니다. 다만 시스템비계 자재는 장부가가 상각된 경우가 많아, 실물 자산 리스트와 실사 시점 장부가를 계약 특약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자재 없이 면허만 양도받는 옵션도 협상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