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건설업 양도양수 시장은 시공능력평가 공시(7월 31일)를 눈앞에 둔 시점입니다. 상반기 실적·재무 신고가 모두 마감되고 그 결과가 이달 말 공시로 확정되면서, 실적 보유 매물에 대한 매수 문의가 연중 정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거시 지표 요약 (2026년)
| 항목 | 2026년 전망 | 변동 |
|---|---|---|
| SOC 예산 | 27.5조 원 | 전년 대비 +7.9% |
| 국토교통부 예산 | 62.8조 원 | 역대 최대 |
| 건설수주 | 231.2조 원 | +4.0% |
| 건설투자 | 270조 원 | +2.0% (제한적 반등) |
| 철도 예산 | 확대 | +26.3% |
| 지역·도시 | 확대 | +12.7% |
시장 동향 자료: 한국건설산업연구원(CERIK) 건설동향브리핑, 대한건설정책연구원 2026년 건설·주택 경기전망.
공공 부문이 시장을 견인하는 구조가 뚜렷합니다. 다만 민간 주택경기 회복 지연과 공사비 부담·안전규제 강화가 겹쳐 회복은 소폭에 그친다는 것이 연구기관 공통 진단입니다. 이런 국면일수록 관급공사 참여 실적이 확보된 면허의 프리미엄이 두드러집니다. 실적이 있는 토목공사업·전기공사업 양도 매물 문의가 특히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