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가이드

전기공사업 신규 등록 절차 2026

전기공사업 신규 등록 요건, 신청 서류, 처리 기간, 등록비용을 행정사사무소하랑이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거절 사유와 대응 방법까지 포함.

행정사사무소하랑행정사 강지현기준일 2026.08근거 전기공사업법

등록 요건 개요

전기공사업은 전기공사업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등록하는 면허입니다. 건설산업기본법을 근거로 하는 종합·전문건설업과는 법령 체계가 다르고, 기술자 자격을 확인하는 기관도 보증을 담당하는 공제조합도 별개입니다. 건설업 등록을 해 보신 분이라도 전기공사업은 처음부터 다시 요건을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등록관청은 관할 시·도지사이고, 신청서는 지정공사업자단체(한국전기공사협회)에 제출합니다. 갖춰야 할 기준은 자본금, 기술인력, 사무실 세 가지입니다.

항목기준
자본금 (법인)1억5천만원 이상
자본금 (개인)1억5천만원 이상
기술인력전기공사기술자 3명 이상
사무실공사업 영위를 위한 사무실 (건축법상 근린생활시설의 사무실이 적합)
공제조합200좌 총 출자 이후 보증업무 가능 (좌당 금액 수시 변경)

기술자 3인의 구성

전기공사기술자 3인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발급한 경력수첩 소지자여야 합니다. 경력수첩 등급은 초급·중급·고급·특급 네 단계로 나뉘지만, 등록기준에서 등급을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3인 중 1인 이상은 전기 관련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을 함께 갖춰야 합니다. 학력이나 경력으로 경력수첩을 받은 기술자가 국가기술자격도 별도로 보유한 경우라야 이 요건을 채웁니다. 한 사람이 자격 두 개를 들고 두 자리를 채우는 방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국가기술자격의 범위는 기술사(발송배전·전기응용·건축전기설비·철도신호·전기철도·산업계측제어·원자력발전·전기안전), 기능장(전기), 기사(전기공사·전기·철도신호·전기철도·원자력·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 산업기사(전기공사·전기·철도신호·전기철도·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로 이어집니다.

필수 서류 체크리스트

신청 서류는 크게 법인 관계, 자본금, 기술인력, 사무실 네 묶음으로 나뉩니다. 한 묶음이라도 비면 보완 요구가 붙어 일정이 밀리므로, 접수 전에 한 번에 점검해 보세요.

법인·사업자 관계

  • 전기공사업 등록신청서
  •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사업목적에 전기공사업이 들어 있는지 확인)
  • 정관, 주주명부
  • 사업자등록증 사본
  • 대표자 신분 관련 서류

자본금

  • 기업진단보고서
  • 진단기준일 기준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
  • 예금잔액증명서, 계좌 거래내역

기술인력

  • 전기공사기술자 경력수첩 사본 3인분
  •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사본 (3인 중 1인 이상)
  • 재직증명 관련 서류와 4대보험 가입내역

사무실

  • 임대차계약서 (자가라면 등기사항증명서)
  • 건축물대장 —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의 사무실인지 확인
  • 사무실 내부·외부 사진

서식과 제출 부수, 사본 인정 범위는 접수처 운영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접수 직전에 한국전기공사협회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업종별 등록기준의 상세 내용은 업종별 등록기준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청 절차 5단계

전기공사업 신규 등록은 다음 5단계로 진행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서류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구간이 생기므로, 자본금 납입과 기술자 확보를 진단보다 먼저 끝내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1. 법인 설립과 자본금 납입 — 법인을 새로 세운다면 사업목적에 전기공사업을 넣고 자본금 1억5천만원 이상을 납입합니다. 기존 법인이라면 목적 추가 등기부터 정리합니다.
  2. 기술자 3인 확보 — 경력수첩 소지자 3인을 채용하고 4대보험에 등재합니다. 경력수첩 발급이나 소속 변경에 시간이 걸리므로 가장 먼저 착수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3. 사무실 확보 —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의 사무실인 공간을 임차하고, 다른 업체와 구분되도록 독립 공간을 갖춥니다.
  4. 기업진단 — 진단기준일을 정하고 실질자본금을 산출한 기업진단보고서를 받습니다. 증자나 가지급금 정리가 필요하다면 진단 전에 마칩니다.
  5. 접수와 등록증 교부 — 서류를 지정공사업자단체(한국전기공사협회)에 제출하고, 보완 요구가 오면 기한 안에 보정합니다. 심사가 끝나면 등록증과 등록수첩을 받습니다.

등록증을 받은 뒤에도 남는 절차가 있습니다. 관급공사나 원도급 계약에는 계약보증·하자보증이 따라붙는데, 전기공사공제조합에서는 200좌를 모두 출자한 이후에 보증업무가 가능합니다. 좌당 금액이 수시로 바뀌므로 출자 계획은 조합에 확인하고 세우시기 바랍니다.

처리 기간·비용

처리 기간은 관할 시·도의 접수 물량과 보완 요구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류가 한 번에 통과하는 경우와 기술자 경력수첩이나 진단보고서를 다시 내는 경우는 소요 기간 차이가 큽니다.

준비 기간까지 보면 실제 병목은 심사가 아니라 그 앞 단계입니다. 기술자 3인 채용과 경력수첩 정리, 자본금 확보와 진단에 걸리는 시간이 전체 일정을 좌우합니다. 착공 예정 공사가 잡혀 있다면 여유를 두고 준비를 시작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용을 구성하는 항목

  • 등록면허세·수수료 — 지방세와 신청 수수료가 붙습니다. 금액은 관할 시·도에 확인해 보세요.
  • 기업진단 수수료 — 진단을 의뢰하는 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 전기공사공제조합 출자금 — 200좌 총 출자 이후 보증업무가 가능하며, 좌당 금액은 수시로 변경되므로 조합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고정비 — 기술자 3인의 인건비와 4대보험료, 사무실 임차료가 등록 이후 계속 나갑니다.

등록 준비에 드는 시간과 고정비를 계산해 보고 이미 등록된 회사를 인수하는 쪽이 낫다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두 경로의 조건을 비교해 보시려면 전기공사업 매물 목록과 전기공사업 양도양수 가이드를 참고해 보세요.

거절 사유·대응

보완 요구와 반려로 이어지는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미리 알고 준비하면 피할 수 있는 항목들입니다.

실질자본금 미달

등기부상 자본금은 충분한데 진단 결과가 1억5천만원에 못 미치는 사례입니다. 대표이사 가지급금, 회수가 어려운 미수금, 겸업 부문 자산이 원인이 됩니다.

기술인력 요건 미달

경력수첩 없이 국가기술자격만 가진 사람을 3인에 넣었거나, 3인 모두 산업기사 이상 자격이 없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다른 업체에 이미 선임된 기술자를 중복으로 올린 경우, 한 사람의 자격 두 개로 두 자리를 채우려 한 경우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부족한 자리는 요건에 맞는 기술자를 새로 확보해 채워야 합니다.

사무실 부적합

주거용 공간이거나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맞지 않는 곳, 다른 업체와 구분되지 않는 공용 공간은 지적을 받습니다. 계약 전에 건축물대장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류 미비와 결격사유

사업목적에 전기공사업이 빠진 등기부, 유효기간이 지난 증명서, 서명이 누락된 신청서도 보완 사유가 됩니다. 대표자에게 법령상 결격사유가 있으면 등록 자체가 막히므로,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완 요구를 받으면 통지에 적힌 기한 안에 보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한을 넘겨 반려되면 서류를 처음부터 다시 갖춰 신청해야 하므로, 보완 항목을 받는 즉시 일정을 다시 짜시기 바랍니다.

FAQ

전기공사업 신규 등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자주 묻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Q. 건설업 면허가 있으면 전기공사도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전기공사업은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별도 등록입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종합·전문건설업 등록과는 근거 법령과 기술자 체계가 달라, 전기공사를 시공하시려면 전기공사업을 따로 등록하셔야 합니다.

Q. 기술자 3명 모두 국가기술자격이 있어야 하나요?

3인 모두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력수첩은 있어야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은 3인 중 1인 이상이 전기 관련 산업기사 이상을 갖추면 됩니다. 나머지 2인은 경력수첩 소지로 요건을 채웁니다.

Q. 경력수첩 등급이 높아야 유리한가요?

등록기준에서 보유 기술자의 등급을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초급 수첩 소지자로도 인원 요건을 채울 수 있습니다. 다만 발주처가 입찰 조건으로 기술자 등급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수주하려는 공사의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 보세요.

Q. 등록증을 받으면 바로 보증서가 나오나요?

전기공사공제조합에서는 200좌를 모두 출자한 이후에 보증업무가 가능합니다. 등록증 교부와 보증 이용은 별개의 절차이므로, 보증이 필요한 공사 일정이 있다면 출자 계획을 함께 세우시기 바랍니다.

Q. 개인사업자로도 등록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자본금 기준은 법인과 같은 1억5천만원 이상입니다. 다만 개인사업자는 사업용 자산과 대표자 개인 자산이 섞이기 쉬워 진단에서 불리해질 수 있으므로, 사업용 계좌를 따로 두고 거래를 분리해 두세요.

Q. 신규 등록과 기존 회사 인수 중 무엇이 나은가요?

실적이 필요 없고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신규 등록이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반대로 시공실적이나 보증한도가 당장 필요하다면 인수를 검토할 만합니다. 인수하더라도 자본금과 기술인력 기준은 그대로 유지해야 하므로, 실시간 매물 페이지에서 조건을 비교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거래 가능한 건설업 면허 매물 1,373건이 등록돼 있습니다.

매물 검색 →

업종과 자본금 현황을 알려 주시면 하랑이 등록기준부터 확인합니다. 검토부터 등록까지 행정사와 함께하세요.

무료 상담 신청

함께 보면 좋은 페이지

전기공사업 매물 검색 →전기공사업 양도양수 가이드 →업종별 등록기준 한눈에 보기 →
건설 가이드 목록으로
AI 양도가 산정신규등록 사전진단전화 상담카카오톡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