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진단 전에 실질자본금이 부족하다면, 다음 전략을 통해 확충하실 수 있습니다.
1. 유상증자 (가장 확실한 방법)
대표이사 또는 주주가 실제 현금을 납입하여 자본금을 증액합니다. 증자대금이 실제로 법인 계좌에 입금되어야 하며, 타인 자금을 일시 차입하여 증자하면 진단기관에서 자금 출처 소명을 요구합니다.
2. 가지급금 정리
대표이사·특수관계인에 대한 가지급금을 상환받으면, 부실자산이 그만큼 줄어들어 실질자본이 개선됩니다. 진단 전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부채 상환
차입금을 상환하면 부채총액이 줄어들어 실질자본이 증가합니다. 단, 상환 자금이 외부 차입이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4. 부실채권 정리
회수 불가능한 채권을 대손 처리하고, 회수 가능한 채권은 진단 전에 실제로 회수합니다. 장부 정리를 통해 부실자산을 사전에 축소하는 방법입니다.
5. 자산 재평가 (제한적)
보유 부동산의 시가가 장부가보다 높은 경우, 감정평가를 통해 자산 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습니다. 단, 진단기관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만 적용됩니다.
주의: 진단 직전 대규모 자금 이동은 진단기관의 정밀 심사를 유발합니다. 자본 확충은 진단 기준일 최소 1~2개월 전부터 계획적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